제목 없음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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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112912322833472_1.jpg (134.2 KB), Download : 19
꺄악


청룡영화제 했다길래 네이버에서 놀다가 발견한, 너무너무너무 반가운 기사 !!
정말 악, 소리 나오는거 가까스로 참았다

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사진을 찍었지? @_@
적군은 역시 눈을 좀 가려주니 얼굴이 훨씬 사는구나 크크

12월 6일에 쇼케이스에
7일에 앨범 발매
10일에 티비 출연

으아아악 나도 앨범 듣고싶다고오오 ㅠ_ㅠ
가을에 나온다 그래놓고 -_ㅠ 이제서야 내다니...

이적이 아닌, '패닉' 이 두 글자에 마음 설레는 걸 보니 중학교때로 돌아간 것만 같다
페니실린이 그려진, 노란 씨디를 끼고 살던 그 시절,
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와 태엽장치 돌고래, 그리도 정말 좋아했던 미안해.

그 좋은 가사들덕에 내가 살았는데-
그러고보니 그 씨디 좀 가져올걸-_ㅠ

아.
나도 보고프다

나 정말 한국이었으면
방송국 쫓아갔을지도 몰라

악
나도나도나도나도 패닉 ㅠ_ㅠ




여기 바람의 현장이로군.
2005/11/30  

아쉬운대로 이적2집이라도 꺼내 듣는중 ㅋㅋ
2005/11/30  

내 도시락 쪼아?
2005/11/30  

이거 생일선물 ??ㅋ
2005/12/01  

노래 정말 너무 좋다 ㅠㅠ
근데 400번째 글이었군, 이거-
2005/12/11  
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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